너무 쉬워서 놓쳐 버린 것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해버린 것들

너무 쉬워서 놓쳐 버린 것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해버린 것들을 읽고
앨런 코헨 / 신현철 옮김

군대에 있었을 때까지만 해도 책을 엄청 읽었다

오히려 군대에서 학교 생활 했을 때 보다 더 많은 책을 읽어왔다

이제 전역한지 1년이 넘은 이 시점

책에 솔직히 많이 소홀 했던 것 같다

군대 있을 때는 책을 읽고 일기도 매일 쓰고 머리 속이 좋은 생각에 가득 차 있었다

책의 좋은 점들을 누구 보다 잘 알면서 소홀히 해왔단 점에 부끄럽다

영화를 보면 주인공을 우리 입장에 놓고 영화를 본다고 한다

책도 마찬가지이다

거기서 자기가 공감하고 좋았고 마음에 담고 싶은 내용을 담아가면 되는거고

남들이 좋다고 한 말에 꼭 귀 귀울필요 없다

아무튼 KBS의 인간의 조건 책 읽으며 살기 편을 보고 나도 토요일날 교보문고로 향했다

운좋게도 교보문고 밖에 그날 35% 세일을 하고 있었고 그날 읽고 싶은 책들을 몇권 건졌다

그 중 골랐던 책:

너무 쉬워서 놓쳐 버린 것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해버린 것들

오늘은 이 책을 소개 해볼까 한다

참고로 난 이 날 강남역에 북카페를 찾아가 처음으로 북카페란 곳을 가봤는데

정말 책 읽기 좋은 장소 인 것 같다

가끔 혼자 외롭거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때 북카페를 찾아가서 자기 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정말 조용하고 시설 이용 가격도 엄청 저렴하다

평소와 다르게 주말을 보내 정말 뿌듯했고 자주 애용할 취미와 장소인 것 같다!

모든 내가 좋아했던 모든 구절들은 “” quotation marks안에 표기 하고

내 생각을 덧 붙여 독후감 한번 편하게 써보겠음!!

이왕 읽은거 끝까지 읽어보자!!! 아자!!

우선 첫번째로 말하고 싶은 것은

하늘은 용기 있는 자의 편이다 – 베르길리우스(시인)

“아무리 두렵더라도 진심을 고백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상대방의 의사를 묻는 것이 필요하다.”

“그 느낌이 사랑이든 우정이든 지적인 것이든 혹은 감정적인 것이든 간에

상대방도 역시 당신과 똑같은 느낌을 갖고 있을때가 흔히 있다.”

“혹시 ‘아니오’라는 대답을 듣게 되더라도 당신은

자신의 감정에 정직했다는 만족감과 자긍심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연애를 못하고 지낸지 5개월이 넘어간다

모태쏠로 분들 죄송..

정말 미치겠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정말 완전 못나진 않았는데ㅋㅋㅋ

문제는 정말 용기에 90%가 달린 것 같다

솔직히 나 같이 솔로인 사람들의 가장 큰 변명은

주변에 사람을 만날 계기가 없다고 한다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지만 그냥 이건 자기 위로다

내가 말할려고 하는건 눈을 낮춰라, 어플을 깔아라, 이런게 아니라

주위에 솔직히 요즘 다니면 정말 멋있는 남자랑 예쁜 여자가 많다

그 중 당연히 자기 이상형도 있다

하지만 다가가지 않는다…. 그냥 보고 에휴 한숨쉬고 지나친다

물론 소개를 받고 성공 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어떻게 보면

이렇게 큰 세상에 각자 인생 살기 바쁜 세상에

우연이 그 시각에 자기가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놓친적이 얼마나 많은가?

그 때 없었던 것 단지 용기 였던 것 같다

거절을 당하더라도 그 용기를 냈다는 점에 후회 없지 않을까?

물론 이 구절에서 용기를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 드릴 수 도 있지만

나는 현 솔로인 시점에서 이런점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다ㅋㅋㅋㅋ

정말 내 자신한테 새기고 싶은 말은

무엇을 하든

그만 재.

그냥 해!

나는 지금 집 상황이 지금까지 살아온 상황 중 최악이다

하지만 나는 이 시점을 되게 감사해 한다. 정말이다

내가 가장 많이 변한 시점이기도 하니까

그래서 그런지 다음 책 내용 중 다음 구절이 너무 좋았다

이 사악한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조차도. – 찰리 채플린 (영화배우/감독)

나는 알고 있다 이미

나는 엄청 성공 할 것이고 지금 시점에 정말 감사 할 것이고

한편으론 비웃을 것이다

정말 세상엔 영원한 것이 없다

지금 당신도 일이든, 사랑이든, 관계든 뭐든

어떤 것에 고민에 빠져있다거나, 절망에 빠져있다거나 하면

절대로 그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받아 들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게 받아 들이지 않고 있으니까

언젠가는 끝이 올 것이고 이 계기가 바로 당신을 훨씬 위대한 사람으로 성장 시켜 줄 것이다

“그 시기는 대단히 중요하고 값진 것이다.”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원대한 계획이 기다리고 있음을,

어떤 커다란 손이 당신을 보살피고 있음을 인식하고 위안을 구하라”

“어둠은 더 새롭고 더 나은 것을 위해서 지나간 낡은 것들을 없애기 위한 시간이다.”

“미래의 변화에 대해 마음을 활짝 열어놓으라.

당신에게 닥친 변화가 무엇이든 간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 속에서 장점을 찾아라.”

그래 나도 이렇게 생각해왔고 잠시 잊을 뻔 했지만

오랜만에 좋은 책을 접해 다시 한번 마음에 망설임 없이 되세길 수 있었다

어짜피 자기 생각은 자기 머리속에서 혼자 생각하는건데

뭐하러 그 머리속에다 패배의식을 채우는가?

자기가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고 주의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다면

먼저 내면을 강하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발산 될 테니까

용기에는 재능과 능력과 마법이 모두 깃들여 있다. – 괴테 (작가)

불가능이란 없다

자기가 불가능이라 생각하는 순간 불가능하다고 받아 들이는 것이다

“두려움은 떨쳐버리고 솔직한 눈으로 당신이 믿는 한계를 직시하라.

그리고 당신이 그 모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 만큼 강하다는 것을 깨달으라.”

누구는 엄청 논리적이라 이런 걸 비웃고

누구는 엄청 운명론적이라 그냥 흐르듯 냅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자기 꿈과 힘을 믿고 매일 전진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뭐 하루만에 큰 변화는 없을지라도

“때떄로 그것은 전혀 무의미한 행동처럼 보이기도 하고,

좋은 결과가 생길 수 없을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요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하루하루 쌓는 작은 변화가 자신을 크게 성장 해주고 있음을 난 믿고

언젠가는 운의 흐름이던 혁신이던 자기가 꾸준이 자기 믿음을 지켜온다면

그 어느 순간 인생역전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

“무의미한 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

어디선가 당신의 사랑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저 지금 그 마음 다짐을 절대로 힘들다고 포기해선 안된다

그 역전이 내일이 될수도 있고 1년 10년이 된다하더라도 올 것이다

“정중한 인사 하나로 낯선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작은 친절이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때론 기적적인 일을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꼭 그 성공이 나에게 있어선 갑자기 부와 명예를 얻는 다는게 아니다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 갖고 싶은 것들을 항상 명심하고 그 것을 항상 생각하고

생활에서도 조금씩 매일 실천 한다면

어느 순간 그런 사람이 당연히 되있지 않겠는가

“만약 당신이 어떤 꿈을 실현하고 싶다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당신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그리고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라”

이 행동이 당장 무리가는 큰 행동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다

작은 친절, 배려, 자기 희생, 정말 작은

조커가 말했던 것이 기억난다

“is a lot like gravity, all it takes is a little push”

아무튼 쓰다 보니 나도 좀 심취해 진지글로 넘아가는 것 같은데

다시 조금 더 재밌게 써볼려고 노력해 보겠음

나는 참 살아오면서 하고 싶은게 많았다

아직도 너무 많다

여자친구랑 번지점프도 해보고 싶다

왜?

그러면 헤어져도 여자친구가 내 생각이 항상 날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오해하지마! 헤어질 생각이 없다는거지

맨날 사소한 걸로 다투고 싸우고 헤어졌다고 생각해봐라

좋은 것은 남지만 다시 만날 이유가 없지 않을까

하지만 항상 서로 두려웠던 것을 같이 해오고

이겨 낼 수 있던 커플이라면 오히려 헤어질 이유도 없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배우자와 함께 많은 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다

당시이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 바로 그 일을 행하라. 그 순간 모든 두려움이 사라질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나의 ‘두려움’을 반드시 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용기를 낸거랍니다.”

“두려움은 우리를 왜소하고 무력하고 단절된 존재로 느끼게 만든다.

반면 사랑은 우리가 위대하고 창조적이며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준다.”

“한계를 없앨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한계를 직시하고 도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 변하기로 마음 먹었다

누구나 변하기로 마음은 먹지만 실행하기 참 어렵다

하지만 내가 이 때까지 많은 책을 읽어오고 경험을 해오고 호구짓도 해보고

많은 생각 끝에 지금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냥 용기를 갖는거다

말은 너무 쉽다 이론도 정말 쉽다

두려울 때 용기를 내면 된다

앞서 말해 ‘아니오’가 나오든 개쪽팔림을 당하던

일단 내면의 욕구를 일단 용기내어 실행 하는 것이다

당신이 최근에 그 용기를 내어 했던 행동을 생각해 봐라

있었는가? 후회하는가? 아니면 아예 없었는가

“그 남자는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바라는 대신 자신이 가질 수 있을 만한 것을 바랐다.

“자신의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치만을 말해버린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자신의 생각은 자신의 것이다

제발 다른 사람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만큼은 정말 말이 안된다 생각하더라도

자신의 머리속과 마음안에는 말이 안되게 크고 좋은 생각만 하기 바란다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어야만

세상은 우리의 커다란 꿈을 만족시킬 수 있는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소망을 말하는 것에 대해 부끄럽게 여길 필요는 없다.

뜻을 높이 세우면 세상이 보내는 열렬한 응답에 깜짝 놀랄 것이다.”

나는 나이키 슬로건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쩐다고 생각한다

정말 간단하면서도 굉장히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

“Just do it” 그냥하라고

정말 간단하지만 정말 임팩트 있는 슬로건이다

진짜 그냥 하면 될 것을 왜 우리는 주위 사람 시선에 눈치를 보고

귀를 귀울려 우리 내면의 마음까지 흔들릴까

자기 자신한테 왜 솔직하지 못할때가 많을까

그냥 생각 따위 버리고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갖고 그냥 하면 되는데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무슨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세상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내면의 소리에 따라 행동하는 것,

다시 말하면 정신적으로 벌거벗을 수 있는 용기이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용기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러우질 가능성이 없었다면 애초에 자연이 우리를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 존 업다이크 (소설가)

최근 들어서 생각하지만

나이는 정말 인생에 있어 아무 것도 아니다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용기 있는 어린애가 아무 용기 없는 직장인 보다 낫다

“우리에게는 날마다 새로운 선택을 할 자유가 있다.

만약 오늘이 어제와 마찬가지로 두렵고 인생이 과거의 고통을 되풀이하고 있다면,

운명이나 환경 혹은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말라.”

“정작 자기 자신을 구할생각은 하지 않고 과거에만 매달려 있다면,

우리는 돌처럼 굳어서 인생의 기끔을 느낄 수 없게 될 것이다.

과거는 저장해서는 안된다.

과거를 내던지고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길을 만들어야만 한다.”

그러니 나도 앞으로 용기를 내고 힘을 내고

열심히 살고 성공 할테니까

이걸 읽은 사람도 (여기까지 읽어줬다면 이미 정말 감사ㅎㅎㅎㅎ)

꼭 자신을 믿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그게 사랑이던, 일이던, 부던, 명예던, 무엇이든 간에

자신을 믿고 힘든 상황을 꼭 상황이 봐뀔 것이라 믿고 앞으로 전진해 나가길 한다

누구나 외롭다

하지만 여기서 주저 앉지 말자

머지 않아 우리가 원하는 것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마음속에 공허함이 밀려오면, 내면의 감지기를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야만 한다.”

“외로움은 애인을 사귀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남으로써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외로움에 깊이 빠져보라.”

“자신을 정성껏 돌보며 건강한 보호자가 되도록 하라.

그래야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 때 그들을 도울 수가 있다.”

후 쓰다 보니 엄청 길어졌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써서 서두가 안맞으면 미안하다

결론은

모두들 꿈을 잃지 말고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아무리 미친 생각 같더라도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를 내

아디다스 슬로건처럼

“do the impossible”

이미 주어진 인생에 주어진 환경까지 그대로 따라간다면

인생이 너무 재미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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